지난 주에 다음에 연재한 스토리펀딩 3화: <핸드폰에 빼앗긴 아이들의 신체 언어>는 저희에게 제대로된 포탈의 힘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조횟수도 3배 이상 펄쩍 뛰었고 알지 못할 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만났습니다. 좋아요와 글의 공유도 당연히 몇 배 늘었고요. 아주 작은 단체인 저희로서는 놀랄 정도의 관심과 이야기들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이제 펀딩 마감까지 18일 정도가 남았고 오늘 드디어 반을 돌아 4회가 연재되었네요. 펀딩도 대략 50프로가 조금 못미치게 차근차근 이르고 있고요. 오늘의 메인 화면은 이번 공연에서 큰 역할을 맡은 안은주양이 장식할 것 같습니다.공연이 궁금하신 분들은 펀딩 사이트로 서둘러주세요.^^
*스토리펀딩 4화: 움직임으로 고발하는 '혐오'의 언어 (16.11.22)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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