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살롱이브닝 [움직임 X파일: 폭력소환장]을 발송하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 스토리 2화 '꼬박 1년, 슬프게 봄을 기다린 공연'이 지금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인 화면에 올라왔습니다. 작년의 첫 살롱이브닝이 '우리 사회의 슬픔을 무대 위로 인양'하려는 목적이 있었다면 올 해의 이브닝은 '시대의 폭력을 무대 위로 소환'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무대는 우리에게 어떤 놀랍고 당찬 꿈이든 꾸게 할 수 있으니까요-// 살롱지기
다음 스토리펀딩 2화: '꼬박 1년, 슬프게 봄을 기다린 공연' (16.11.8)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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